부동산 전문가, ’매매 감소로 중개인들 폐업 소문’은 과장…시장은 지극히 정상

부동산 전문가, ’매매 감소로 중개인들 폐업 소문’은 과장…시장은 지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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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 매매 감소로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폐업을 하고 있다는 우려는 과장된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 부동산연구소(REINZ)는 지난해보다 주택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여전히 부동산업자로서 좋은 시기라고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다.

 

REINZ의 젠 베어드 최고 경영자는 2021년을 제외하고 부동산 시장의 느린 움직임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2021년이 부동산 역사상 별종이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021년은 뉴질랜드 전역 모든 부동산 시장의 기록을 깼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이 지극히 정상적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주택 매매량이 약 30% 감소했고 평균적으로, 집을 팔려면 작년보다 10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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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요가 완화되고 공급이 매우 많아지면 매매를 성사시키는 데 시간이 예전보다 조금 더 걸린다며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구매자들이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가 침체됐다기보다는 조정에 가까웠다. 부동산 시장은 모든 시장과 마찬가지로 순환적이며 부동산 관계자들은 이러한 주기를 많이 보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업계를 떠나는 것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우리는 아직 그것을 실제로 보지 못하고 있다며 주변의 걱정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당신은 이번 주에 당신의 집을 내놓고 다음 주에 매각될 가능성이 작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내년 2월에 금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완화 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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