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모기지 상환 연체자 대폭 증가…전년 대비 25% 늘어

NZ 모기지 상환 연체자 대폭 증가…전년 대비 2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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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료에 따르면, 생활비 위기로 모기지 상환을 연체하는 사람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정보회사 센트릭스(Centrix)는 점점 더 많은 뉴질랜드인이 모기지를 제때 상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트릭스는 “11월에 이미 19,200건 이상의 연체된 모기지 계정이 보고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센트릭스는 또한 현재의 생활비 위기로 인해 대출금도 더 높은 금리로 재융자하고 있다며 이 상황이 2024년까지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센트릭스는 보고서를 통해 11월에 신용카드, 선구매후지불 및 개인 대출 수요도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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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상은 특히 11월 말 블랙 프라이데이 즈음에 정점을 이뤘는데, 이는 뉴질랜드 가계가 생활비 압력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조절하면서까지 가격 할인 혜택을 갖기 위해 대출 수요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하지만 센트릭스는 뉴질랜드 사람 중 자기 수입을 넘어 지나치게 소비하는 사람도 많아서 이는 2024년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대출 제공자와 연락하여 앞으로의 상환 계획을 세우고 예산 책정에 대한 도움을 구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제적 여건에서 사업체들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중소업체들의 신용 불이행이 증가하는 등 회사 청산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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