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전체 인구 中 56% “은퇴 후 쓸 자금 준비 안 해”…여성은 69%

NZ 전체 인구 中 56% “은퇴 후 쓸 자금 준비 안 해”…여성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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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뉴질랜드 여성이 은퇴에 대비하여 재정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금융서비스위원회(FSC)는 최신 연구 결과를 통해 69%의 여성이 은퇴에 대비하여 재정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56%가 은퇴를 대비해 재정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것에 비해 높은 수치다.

 

FSC의 리처드 클리핀 최고 경영자(CEO)'실질적으로 18세 이상인 뉴질랜드인 중 56% , 230만 명이 재정적으로 은퇴를 준비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대다수가 여성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를 투자한다는 것은 고귀한 은퇴 생활을 위해 재정적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뉴질랜드인은 미래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42%가 키위세이버에 최소 3%를 적립하고 있으며 고용주의 2/3(64%)가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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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많은 뉴질랜드인이 은퇴를 위한 키위세이버 자금을 충분하게 마련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클리핀 CEO"일부는 준비가 되어 있고 서비스 제공자나 재무 컨설턴트로부터 조언을 받았지만, 많은 경우 자기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라고 우려했다.

 

그는 현재의 고금리 환경에서는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며 "뉴질랜드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더 적게 지출하고 편안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는 뉴질랜드인들은 금융 관리 지식이 부족하기에 가족, 서비스 제공자 또는 재무 컨설턴트 등과 상담하여 금융 지식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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