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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금리 3% 이하로 떨어질까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를 향해 제로 금리와 함께 마이너스 금리까지 요구했다. 그는 독일, 일본 등이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유지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의 활력을 더하기 위해 큰 폭의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8월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한 덴마크는 은행이 주택 대출을 받은 고객들에게 연간 0.5%의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국내 경제학자들은 현재 1%인 뉴질랜드의 기준 금리가 0.5%까지 삭감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경기가 최악일 경우 경기 회복을 위해 중앙은행이 할 수 있는 통화 정책은 기준 금리를 -0.75%까지 내리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현재로써는 뉴질랜드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했다. ASB 경제학자 마크 스미스 씨는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금리가 제로 이상은 되어야 하며 모기지 금리는 3% 정도가 바람직하지만, 최근 국내외 경기 지표가 악화하고 있어 11월과 내년 2월쯤 금리 추가 인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향후 물가 상승률을 2~3%대로 끌어올려 경기가 회복하기까지 중앙은행이 금리를 추가 인하할 경우 모기지 금리가 2.5%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대두하고 있다.

           엘렌 킴_하코츠(Harcou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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