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안의 뉴질랜드 이야기" 리안입니다!

오늘은 뭔가 뒹굴뒹굴 하고싶은 날이에요~

따뜻한 티 한잔 마시면서 누워서ㅎㅎ

어쨋든 오늘은 저렴하게 가전제품, 주방도구, 옷들을 구매할수있는 Kmart를 소개하고자 글을 씁니다!

Kmart는 뉴질랜드 이케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케아보단 좀 적지만 전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물건들을 구매할수있습니다!

접시와 주방도구만 사더라도 kmart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용ㅎㅎ

저는 알바니 쇼핑몰 센터에 있는 아주 큰 Kmart로 갔는데요!

이 외에도 다양한 곳에 케이마트가 있습니다ㅎㅎ

일단 주방도구!!

접시들 가격 보이시죠?? 너무 싸요ㅋㅋ

뉴질랜드가 왠만한 물건은 다 비싸지만 kmart의 물건들은 확실히 저렴한 편입니다!

칵테일, 와인잔도 저렴한 가격에 살수있구요~

다양한 컵도 아주 저렴해요.

검은 색의 다양한 접시도있어용~

이건 제가 집옮기면 꼭 사고싶은 샌드위치 메이커! 9불이면 만원도 안하네요ㅎㅎ

물 끓이는 주전자도 저렴한것은 9불부터에요ㅎㅎ

뉴질랜드 여행중에 숙박집에서 종종 볼수있는 전기주전자인데 성능이 나쁘지않더라구요!

토스트 기계도 단돈 9불~

한국만큼 저렴하지않나요?ㅎㅎ

빵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답게 토스트 기계가 많네용ㅎㅎ

전자렌지 새것도 65불이에요!

집에 전자렌지, 물끓이는 주전자는 필수이지용ㅎㅎ

다리미도 팔아요ㅎㅎ

아쉬운 점은 큰 가전제품은 팔지않습니다.

에어컨, 냉장고 이런거요! 작고 간단한 것들만 판매합니다!

이런 상자종류나, 책장도 파는데 아주 큰 가전도구는 안팔아요~

욕실용품, 주방용품, 옷, 스포츠용품, 베이비용품 등 아주아주 다양해요!

뉴질랜드에 이사하기 전이나, 처음 도착하여 가전도구가 필요하면 강력추천합니다! 

Kmart는 구글지도에서 손쉽게 찾을수있습니다~

그럼 안녕ㅎㅎ

​

❤사진 클릭시 리안의뉴질랜드이야기 블로그로 자동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