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ey University가 싱가포르에 분교 설립 계획을 확인하며 계약을 체결했다

Massey University는 싱가포르 캠퍼스는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원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Massey는 화요일에 교육 제공사인 PSB Academy와 계약을 체결하여 싱가포르에 분교를 설립할 계획을 확인했다.

일주일 간의 동남아시아 순방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도 서명식에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얀 토마스 (Jan Thomas) 부총장 교수는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더 넓은 시장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이 Massey의 우선 순위라고 말했다.

Thomas는 대학이 미디어, 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하도록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 교육 연합(Tertiary Education Union)은 이전에 Massey가 수백 명의 뉴질랜드 현지 일자리를 삭감하면서 싱가포르에 캠퍼스를 설립하는 것을 비난한 바 있다.

감원에 대한 질문에 Thomas는 Massey의 수입을 다양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Massey는 2026년까지 5,000명의 해외 학생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싱가포르가 주요 해외 분교 지역이 되고 있다.

Photo: rnz.co.nz

뉴질랜드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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